세금 이름부터 세 가지로 나눕니다이익에 붙는 세금과 매도 자체에 붙는 세금은 다릅니다
국내주식과 관련해 주로 확인할 세금은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에 대한 세금, 증권거래세입니다. 양도소득세는 과세대상 주식을 팔아 생긴 양도차익을 기준으로 따지고, 배당 관련 세금은 회사가 지급한 배당소득에 적용됩니다. 증권거래세는 일정한 주권을 양도할 때 매도금액을 바탕으로 계산되므로 매매에서 손실이 났더라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세목 | 무엇을 기준으로 보나 | 먼저 확인할 점 |
|---|---|---|
| 양도소득세 | 과세대상 주식의 양도차익 | 상장·비상장 여부, 대주주 여부, 장내·장외 거래, 귀속연도 |
| 배당소득 관련 세금 | 회사가 지급한 배당소득 | 원천징수 내역, 다른 이자·배당소득 합계, 특례 대상 여부 |
| 증권거래세 | 법에서 정한 주권의 양도 거래 | 매도 시장, 매도일, 적용 세율, 별도 면제 여부 |
한 종목을 매도할 때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인지와 증권거래세가 붙는지는 서로 다른 질문입니다. “상장주식 소액주주는 양도세가 없다”는 설명을 모든 세금이 없다는 뜻으로 넓혀 해석하면 안 됩니다.
근거 확인 국세청 주식등 양도소득세 과세대상 안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은 주주 유형과 거래 장소를 확인합니다장내 소액주주와 장외거래·대주주는 기준이 다릅니다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상장주식은 대주주가 양도하면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일반 소액주주가 상장주식을 증권시장을 통해 장내 양도하는 경우에는 통상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소액주주라도 장외에서 상장주식을 양도하면 과세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상반기 양도분에 관한 국세청 신고 안내는 상장주식 대주주, 상장주식 장외거래 소액주주, 비상장주식 양도자를 예정신고 대상으로 제시했습니다. 중소·중견기업 주식을 K-OTC에서 거래한 소액주주 등에는 별도 예외가 있으므로, 비상장주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예외를 놓치거나 반대로 모든 K-OTC 거래가 비과세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대주주 판정에는 지분율과 시가총액 기준이 사용되며 시장별 지분율 기준이 다릅니다. 2026년 국세청 신고 안내는 코스피 1%, 코스닥 2%, 코넥스 4% 또는 공통 시가총액 50억 원 기준을 안내합니다. 판정 기준일과 최대주주 집단의 특수관계인 합산 등 세부 조건도 있으므로, 계좌 평가액만 보고 대주주 여부를 결론내리면 안 됩니다.
근거 확인 국세청 2026년 상반기 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상·대주주 안내
| 확인 순서 | 확인 내용 | 자료 예시 |
|---|---|---|
| 1 | 상장 또는 비상장 주식인지 확인 | 종목 정보와 발행회사 자료 |
| 2 | 장내 거래인지 장외 양도인지 확인 | 증권사 거래내역, 양도계약서 |
| 3 | 양도일 기준 대주주 판정 요건 확인 | 보유수량·지분율·시가총액·특수관계인 현황 |
| 4 | 예정신고 또는 다음 해 확정신고 대상인지 확인 | 귀속연도별 국세청 신고 안내 |
2026년 증권거래세는 매도할 때 시장별로 확인합니다코스피와 코스닥은 세목 구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증권거래세법 시행령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양도분의 증권거래세율을 1만분의 5, 코스닥 및 금융투자협회를 통한 거래의 해당 세율을 1만분의 20으로 정했습니다. 코스피에는 농어촌특별세가 별도로 적용될 수 있어, 매도자가 체감하는 합계 부담은 통상 0.20% 수준으로 안내됩니다. 세목별 부과 여부와 면제 거래는 거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도금액이 1,000만 원이라고 단순 가정하면 0.20%는 2만 원입니다. 이는 수수료와 다른 세금·면제요건을 반영하지 않은 산술 예시이지, 모든 계좌의 실제 출금액을 보장하는 계산이 아닙니다. 매매가 여러 시장에서 체결됐거나 특수 거래에 해당하면 거래명세서와 적용 규정을 확인하세요.
증권거래세는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이 아니므로 매도 손익이 마이너스여도 매도 거래 자체에 과세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거래에서는 증권사가 관련 세금을 정산하지만, 장외 양도나 예외 거래는 납세의무자와 신고 절차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근거 확인 국가법령정보센터 2026년 시행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개정문
배당은 원천징수와 금융소득 종합과세를 따로 봅니다배당금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최종 세금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 배당은 일반적으로 지급 단계에서 소득세 14%가 원천징수되고 지방소득세가 함께 부과되어 15.4%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계좌 유형, 배당 종류와 적용되는 조세특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배당 지급명세와 원천징수 내역을 보관하고, 다른 예금이자 및 배당소득과 합산해 신고 필요성을 살펴보세요.
국세청은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을 초과하면 원칙적으로 다른 종합소득과 함께 신고하는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을 안내합니다. 반대로 2,000만 원 이하라고 해도 국내에서 원천징수되지 않은 국외 금융소득 등 별도 사유가 있으면 신고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명의가 다른 가족의 금융소득은 임의로 합산하지 말고 실제 소득 귀속자와 법 규정을 확인하세요.
근거 확인 국세청 배당소득 원천징수 세율 안내
2026년 고배당기업 배당 분리과세는 모든 배당에 적용되지 않습니다회사 요건과 배당 지급일, 신청 시기를 확인합니다
국세청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지급받은 일정한 고배당기업 배당소득에 별도 분리과세 특례가 도입되며, 2026년 귀속 배당분의 신고는 2027년 5월부터 시작된다고 안내합니다. 이는 배당수익률이 높아 보이는 회사의 모든 배당에 자동 적용되는 혜택이 아닙니다. 법정 고배당기업 요건, 배당 결의와 지급 시기, 투자자의 선택·신고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례 대상 배당과 일반 배당의 원천징수·종합과세 관계도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증권사 앱의 예상 배당이나 종목의 과거 배당성향만으로 특례 적용 여부를 판단하지 말고, 발행회사의 공시와 국세청의 귀속연도별 신고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근거 확인 국세청 2026년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안내
신고 준비는 거래내역을 한 해 단위로 모으는 것부터예정신고와 확정신고의 누락 여부를 대조합니다
- 거래한 증권사와 계좌별로 연간 거래내역·취득가액·매도금액을 내려받습니다.
- 상장·비상장, 장내·장외, 국내·국외 거래를 나누어 적격 여부를 확인합니다.
- 대주주 판정에 필요한 지분과 보유관계를 양도일 및 기준일에 맞춰 검토합니다.
- 이미 낸 예정신고와 원천징수 세액을 모으고 확정신고 자료와 대조합니다.
- 배당명세, 이자소득, 고배당기업 특례 적용 자료를 주식 양도자료와 별도 보관합니다.
- 거래세·농어촌특별세·수수료를 양도소득 필요경비로 처리할 수 있는지 자산별 규정에 따라 확인합니다.
해외주식 매매차익의 신고 자료와 손익 계산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안내를 참고하세요. 주식 가격의 가치·성장 지표를 읽는 기초는 가치주와 성장주 비교에서 별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세금 계산은 구분하고, 신고 전에는 홈택스의 최신 도움자료를 이용하세요.
궁금한 점자주 묻는 질문
국내 상장주식을 팔아 이익이 나면 누구나 양도소득세를 내나요?
아닙니다. 일반 소액주주의 장내 매매차익은 통상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이 아니지만 대주주, 장외 양도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상장주식과 거래 유형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손해를 보고 팔아도 증권거래세가 나오나요?
증권거래세는 매매차익이 아니라 과세대상 주권의 양도 거래를 기준으로 계산될 수 있어 손실 매도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장과 면제 규정을 확인하세요.
배당 원천징수가 끝났으면 종합소득세 신고는 안 해도 되나요?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자와 배당을 합한 금융소득, 국외에서 받은 원천징수되지 않은 소득, 해당 연도의 다른 신고 요건을 살펴야 합니다.
2026년 고배당기업 분리과세는 배당률이 높은 주식이면 적용되나요?
아닙니다. 법정 고배당기업 요건과 배당 지급일 등 조건을 충족하는 소득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 지급분은 2027년 신고 안내와 회사 공시를 확인하세요.
증권거래세와 양도소득세를 같은 세금으로 봐도 되나요?
아닙니다. 증권거래세는 거래에, 양도소득세는 과세대상 자산에서 생긴 양도소득에 적용됩니다. 한 거래에서 두 세금의 대상 여부를 각각 판단해야 합니다.
세금 기준은 귀속연도, 주주 유형, 거래 장소와 법령 개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24일 확인한 일반 정보이며 개인별 세액 계산이나 투자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