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의사록은 무엇을 증명하나요회의에서 실제로 다룬 안건과 결론을 남기는 회사 기록
이사회 의사록은 이사회의 의사 진행과 결의 결과를 기록하는 문서입니다. 상법은 이사회의 의사에 관하여 의사록을 작성하도록 정하고, 안건·경과 요령·결과·반대자와 반대 이유를 기재하도록 합니다. 이 문서는 계약서나 등기신청서 자체를 대신하지 않으며, 의사록만 있다고 회사 내부 승인에 필요한 다른 절차가 모두 충족되는 것도 아닙니다.
근거 확인 국가법령정보센터 상법 제391조의3 이사회의 의사록
실무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본점 이전, 중요한 재산의 처분·양도 등 회사의 의사결정 근거를 확인하기 위해 의사록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결의가 필요한지는 회사 형태, 이사회 설치 여부, 정관, 개별 법률과 거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시 안건을 그대로 복사하기 전에 실제 결의 권한이 이사회에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작성 전에 회사의 기관 구성과 정관을 확인합니다모든 법인이 같은 이사회 절차를 쓰지는 않습니다
주식회사라고 해서 모든 회사에 동일한 이사 수와 이사회 구성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의 규모·기관 구성·정관에 따라 이사회 설치 여부와 업무집행·감독 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한회사나 다른 법인 형태라면 결의기관과 회의 기록의 근거 규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주식회사 이사회 서식을 바로 대입하지 마세요.
회의 소집 통지, 통지 기간, 소집권자, 의결정족수와 원격 참석 허용 여부도 상법 및 정관의 적용을 확인합니다. 상법 제391조는 이사회 결의방법에 관해 이사 과반수 출석과 출석 이사 과반수 찬성을 기본으로 두되, 정관이 더 높은 비율을 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개별 안건에 특별 규정이 있거나 정관상 요건이 더 엄격한지 함께 살피세요.
근거 확인 국가법령정보센터 상법 제391조 이사회의 결의방법
의사록 필수 기재사항과 실무 점검 항목법정 기재사항과 회사가 추가로 보존할 근거자료를 구분합니다
| 항목 | 확인·기록할 내용 | 주의점 |
|---|---|---|
| 회의 기본정보 | 개최 일시와 장소 또는 원격 방식, 소집·진행 정보 | 정관·내부 규정에 따른 실제 절차와 일치해야 함 |
| 참석자 | 참석 이사, 감사의 출석과 의견 진술 여부 | 참석하지 않은 사람을 서명자로 기재하지 않음 |
| 안건과 경과 | 상정 안건, 주요 설명·질의·검토 과정 | 결론만 적어 논의 맥락이 사라지지 않도록 구체화 |
| 결과와 반대 | 결의 결과와 표결 상황, 반대자 및 반대 이유 | 반대가 없었다고 임의로 쓰지 말고 실제 사실 기록 |
| 서명 및 보관 | 출석한 이사와 감사의 서명 또는 기명날인, 첨부자료 | 정관과 회사 보존 체계에 맞춰 원본·전자기록 관리 |
기록은 회의 직후 참석자와 안건 자료를 대조해 정리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결의에 사용한 보고서나 계약 초안, 출석 확인자료를 함께 보관할지는 회사의 업무와 분쟁 위험, 관련 절차에 맞춰 정합니다. 의사록 서명과 별개로 인감증명서나 공증이 필요한지는 그 의사록을 제출하는 기관·등기 유형의 최신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사실에 맞게 기록하고 사후 수정은 추적 가능하게 합니다빈 서식의 이름·날짜만 바꿔 결의를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회의가 열리지 않았거나 결의가 성립하지 않았다면 그 사실을 숨기고 정상 결의가 있었던 것처럼 작성해서는 안 됩니다. 결의 내용이나 일자를 과거로 소급하거나, 참석자 서명을 대신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오기나 누락을 발견하면 회사의 문서관리 절차에 따라 원본 보존, 정정 경위와 승인자를 남기고 필요한 경우 법률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전자회의나 원격통신수단을 이용한 결의는 법률과 정관이 허용하는지, 참석자가 동시에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지 등 요건을 확인합니다. 단순히 메신저에서 찬성 이모지를 모았다는 이유만으로 이사회 결의가 적법하게 성립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통지·참석·표결·의사록 작성 과정의 증거를 일관되게 보관하세요.
주주의 열람·등사 청구와 제출용 사본을 구분합니다의사록 접근에는 법률상 절차와 예외가 있습니다
상법은 주주가 영업시간 내 이사회 의사록의 열람 또는 등사를 청구할 수 있도록 정합니다. 회사가 청구를 거절하는 경우에는 이유를 붙여야 하고, 주주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 열람·등사를 구할 수 있는 규정도 있습니다. 회사 담당자는 개인정보·영업정보가 포함된 자료를 임의로 전체 공개하거나, 반대로 법률상 청구를 근거 없이 거부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요청과 목적, 적용 법령을 확인해야 합니다.
거래 상대방이나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의사록은 주주 열람용 기록과 요구 형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원본대조필, 인감, 공증, 첨부 정관 등은 제출처·안건·등기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항상 필요하다” 또는 “절대 필요 없다”고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실제 신청 전에 해당 기관의 현재 서면 안내를 확인하세요.
이사회 의사록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서식보다 적법한 결의와 정확한 기록이 우선입니다
궁금한 점자주 묻는 질문
이사회의사록에 반드시 적어야 할 내용은 무엇인가요?
상법 제391조의3은 안건, 경과 요령, 결과, 반대자와 반대 이유를 기재하고 출석한 이사 및 감사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도록 정합니다. 회사 유형과 안건별 추가 요건도 확인하세요.
소규모 회사도 이사회 의사록을 작성해야 하나요?
회사의 기관 구성과 이사회 설치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법인이 같은 이사회 구조를 가진다고 볼 수 없으며, 정관과 적용 법률에 따라 결의기관·기록 방식이 달라집니다.
이사회의사록에 공증을 받아야 하나요?
모든 의사록에 일률적으로 공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제출 목적과 등기 유형, 관할기관이 요구하는 첨부서면을 신청 전에 확인하세요.
회의를 하지 않고 서류만 맞춰 작성해도 되나요?
실제로 없었던 회의나 결의를 있었던 것처럼 기록해서는 안 됩니다. 허위 작성이나 소급 작성 대신 적법한 의사결정 절차를 다시 확인하고 필요하면 법률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주주는 이사회의사록을 볼 수 있나요?
상법은 영업시간 내 열람·등사 청구권과 회사의 이유를 붙인 거절, 법원의 허가 절차를 규정합니다. 실제 청구는 구체적 사실과 법률 요건을 따져 처리해야 합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24일 확인한 상법의 일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정보입니다. 회사 형태·정관·기관 구성·안건·등기 종류에 따라 결의 권한과 제출자료가 달라질 수 있으며, 개별 회사의 적법성이나 법률상 효력을 판단하는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